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꽃
- 마음의 창
- 여름휴가
- SEL2870
- SEL55F18Z
- 대치동
- 사랑
- 사진
- NEX-F3
- 맛집
- lens turbo
- nikon 50.8d
- ILCE-7
- 삼양 14mm f2.8
- nex-5n
- 제주
- 넥서스5
- 렌즈터보
- 야경
- 여행
- sel50f18
- a7
- Sony
- 일기
- nikon mf 28-50mm
- 봄
- 제주도
- 시
- SONY A7
- 소니
- Today
- Total
목록§ 미디어 (140)
som2day.com
사랑합니다... - Tim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 없이 뒤에서 기다리며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 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램 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 없이 뒤에서 기다리며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나도 내겐 익숙한 그대 뒷 모습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말 그대 사랑합니다
Desperado - 임재범 (Eagles)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무법자여,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You've been out riding fences, for so long now. 당신은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도록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군요. Oh, you're a hard one. 당신은 냉혹한 사람이예요. I know that you've got your reasons.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g you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들이 Can hurt you somehow. 어떻게든 당신에게 상처를 돌려줄 수도 있어요 Don't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책소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찬가! 대중음악평론가 차우진의 첫 번째 산문집『청춘의 사운드』. 음악에 대한, 청춘에 대한, 또 21세기에 대한 책이기도 한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음악에 대한 정확한 분석만큼이나 애정 어린 감상을 중요시 해온 저자가 그동안 기고해온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와 ‘보편적인 노래’,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가을방학의 ‘가을방학’ 등 인디그룹의 음악부터 샤이니의 ‘JoJo’, UV의 ‘집행유애’, 노라조의 ‘카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 등 메이저그룹들의 음악까지 모두 30여 팀의 앨범과 곡들의 소개와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불안하게 서 있는 청춘들이 초상을 그리고, 그 모습들..
앵콜요청금지 - 브로콜리 너마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
동아일보 2012 신춘문예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온 동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9일까지 공모합니다. 중편 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12년 새해 첫날 지면을 장식할 미래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마 감 : 2011년 12월 9일 (금) 발 표 : 동아일보 2012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