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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잡아당기고 이끌던 너의 손은이제 더 이상 잡을 수 없는데그 매정한 손길조차 그리워라 @ 올림픽공원, 201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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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16:19
파란 하늘과 싱그러운 풀빛과밤하늘 별과은빛 달을 담는다 비에 흐트러지고바람에 일렁여도언제였다는 듯다시 흔들림을 다잡는 너를세상을 고요함으로 담고그 세상보다도영롱하게 빛이 나는 호수가 되려 한다 @ 창경궁, 2015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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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16:12
작년과 별반 다른 것은 없겠지만우리는 어김없이꽃길을 걸어요 어제와 별반다를 것이 없더라도우리가 어김없이손잡는 것처럼 @ 여의도 윤중로, 2015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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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16:00
빛으로 그렸기에 빛으로 바래지만장장히 빛났던 날들 오늘 한 장 넘기었고내일 한 장 넘길테고 그렇게 차곡차곡 쌓여가겠지 @ 남양주 능내역에서, 201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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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2.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