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제주
- 야경
- SEL55F18Z
- nikon 50.8d
- a7
- 렌즈터보
- 봄
- 삼양 14mm f2.8
- 사랑
- 넥서스5
- 맛집
- 일기
- 여름휴가
- Sony
- 시
- 여행
- 대치동
- 사진
- nikon mf 28-50mm
- sel50f18
- lens turbo
- NEX-F3
- SONY A7
- 제주도
- nex-5n
- 마음의 창
- SEL2870
- 소니
- ILCE-7
- 꽃
- Today
- Total
목록§ 사진/카메라 (6)
som2day.com
2014 P&I에서 예약구매했던 렌즈가 도착했습니다!약속 주셨던대로 정확히 4월 말일까지 보내주셨네요. ㅎㅎ E 마운트 14mm는 비록 수동으로 사용할 수 밖에는 없지만제가 사용하는 a7 대응하는 전용렌즈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랬는지물량 자체가 입고와 동시에 동나곤 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드디어 제게도 超광각렌즈가 생기는 역사적인 순간이..! 오매불망 기다려왔는데 내일도 마침 쉬는 날이니 들고 나가봐야겠어요. 게시판에, 전화에, 언제 보내주시는지 계속 여쭤보던게 저 뿐만은 아니었을텐데저렴하게 파시고서도 여러모로 골치를 앓으셨을 삼양테크 관계자 분들께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_ _)!
이전까지는 Sony NEX-5N을 사용하면서 가끔씩 필요했던 망원을 탐론 18-200mm 렌즈로 활용해왔습니다. 지난 1월 a7을 구매하면서 부터 망원이 필요한 경우엔 늘 카메라 두 대를 들고 나갈 수 밖엔 없게 되었는데요,최근 출시했던 Sony G FE 70-200mm f/4 렌즈 가격도 부담이거니와망원의 필요성이 자주 오지 않았기에 수동을 사용해보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원래는 미놀타 도색김밥이나 구해 사용할 요량이었는데 보유한 A 마운트 변환 어댑터의 부재,마땅한 매물도 그다지 올라오질 않아서 결국 장터를 꾸준히 보아오다 업어온 렌즈가 바로 요 녀석입니다.- 생각해보니 렌즈 사진을 찍어두질 않아 결국 퍼왔네요. orz.. Tokina 70-210mm f/4.5 AF 745 (for Nikon ..
벌써 한 달이 넘어가는 마당에 소니 a7의 뒤늦은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프리뷰도 사용기도 아닙니다. 그저 일기 형식을 빌린 지름생활(?)의 한 페이지; 원래부터 사용하던 카메라로도 충분히 즐거운 사진생활이 가능했건만'갖고 싶다'는 강한 충동(?)은 어느새 손 안에 새 카메라로 바뀌어 버렸네요. ( _ _)a.. 지난 1월 21일, 카메라와 함께 생활한지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FF-body로 기변을 성공합니다.이미 지난해 10월 출시와 함께 장안의 화두로 떠오른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의 a7 입니다. 사진 실력이 빼어나지는 않지만 어쩐지 좋은 카메라가 손에 들려있으면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만 같은 장비병에서 아직 치유되지 못한 나약한 영혼 -_ㅠ.. - 타 사용자분들처럼 구성품을 ..
지난 19일 즈음 Ebay 모니터링 중 드디어 이 렌즈를 찾아 지르게 되었다.22개의 단렌즈라는 별칭이 있는 오래되어 더 레어한 렌즈, MF 28-50mm f/3.5 초 A++급까지는 아니지만 연식 대비로 이만하면 매우 양호한 상태!한동안 니콘 50.8D를 카메라에 붙여둔 채 살았으니 이젠 또 당분간 이 아이와 함께 다녀보려 한다.- 근데 무게 차이가 조금 심각하게 크다. -_-; 여기저기 렌즈 관련해서 찾아보다 보니 구하기 어려운 렌즈라고 하는데본인 입장에선 운이 좋았는지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구글링을 통하지 않으면 정보도 어지간해서 많지 않고 (게다가 다 영어.. 헐!)사진도 찾기 쉽지 않지만 이제부터 리뷰를 직접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훗~) @ nex-5n + ..
지난 봄,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온 이 후로 망원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결국 이렇게 내 생에 다섯 번 째 렌즈이자 마지막 렌즈를 또 질렀다. 탐론에서 나온 소니 미러리스를 위한 E마운트 슈퍼 줌 렌즈. 18mm 광각부터 200mm 망원까지 이 렌즈 하나면 모두 커버할 수 있으니 이것으로 렌즈 구매는 다소 진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매우 희망사항) 다른 렌즈들과의 색상을 맞추기 위해 실버를 택했다. 후드와 렌즈 본체, 보증서 등을 제외하면 구성은 심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샀던 시그마 삼순이처럼 포치라도 기본 제공하면 참 좋았을텐데… 필터 구경은 62mm로 일반적인 소니 E마운트 렌즈의 49mm보다 크다. 바꿔 말하면 새로 사야한다는거다. 윽… 화이트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