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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0/06/07 (1)
som2day.com
[念] ,
무언가 생각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정리가 잘 안된다. 산만해져 있는 것일까. 머릿 속에 있는 많은 것들을 글로 적어보고 싶었다. 하나를 쓰더라도 잘 써야겠다는 강한 압박으로 쉽게 글 타래를 풀어가지 못한다. 그런 점이야 전부터 인지는 하고 있었긴 했지만 그냥 그 뿐만은 아닌 듯 하다. 괜시리 무언가에 강하게 눌려있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회사에서나 집에서 무언가 일을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강한 집중력은 기술이나 노련함, 부지런한 면이 남보다 뒤쳐지는 내게는 그 무엇보다도 강한 경쟁력이자 자신감이었는데, 이젠 그렇지만도 못하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만들어버린 것일까. 그래도 생각을 하게 되면 보통 순간적인 집중력은 아직도 마찬가지인 듯..
§ 삶
2010. 6. 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