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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 연애시대 - 프롤로그 본문
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것일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이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 연애시대 中
.......
드라마는 아직 보는 중.
그래서
느낌과 생각도 역시 진행 중.
조만간 다 보고 나면
꼭...
정리해보고 싶을만큼
마음을 쏟게 하는
내 인생에 잊지 못할 또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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