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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記] Hi :)

如月華 2008. 4. 24. 01:47
보고 또 보고, 항상 같은 내용임에도 무한대로 돌려보곤 한다.

가족, 형제, 친구, 그리고 연인.
우리네 세상 속에서 있을 법도 하지마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Fiction.
집착하거나 동경하지도 않는다. 따라하거나 좇고 싶은 특별한 캐릭터가 있지도 않다.
미소를 짓다가도 어느새 옅은 눈물이 내린 이 기묘한 느낌이 좋아서.

난 오늘도 늦은 저녁 이들을 만난다.

더불어 나의 미래를 생각하며 잠깐의 생각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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