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뤄오기만 하던 블로그 스킨 설정을 두어시간만에 급조해버리고 글을 쓴다. 원래는 이 쪽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렇지만 조금은 만지기가 어렵다. 역시 그런 이유 때문이라도 시작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