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 Sony
- 대치동
- 맛집
- nikon 50.8d
- 여행
- NEX-F3
- 소니
- a7
- 사진
- 제주도
- 봄
- 시
- 넥서스5
- 마음의 창
- SONY A7
- 일기
- 렌즈터보
- nikon mf 28-50mm
- SEL55F18Z
- 여름휴가
- 제주
- ILCE-7
- 야경
- 삼양 14mm f2.8
- SEL2870
- sel50f18
- lens turbo
- 꽃
- 사랑
- nex-5n
- Today
- Total
목록2012/08 (2)
som2day.com
兄 - 노라조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 잔에 타서 털어버려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 야넌 멋진 놈이야
이 곳에선 타는 듯 했던 더위가 이제서야 한 풀 꺾이려나 봐요.물론 그래도 아직은 무더운 여름을 더 지내야 할 것 같지만요. 할머니 계신 그 곳은 어떠세요?매년 여름 무렵 찾아 뵈었을 때저희 가족 환하게 맞아주시던 할머니 모습이 스쳐가네요.거기서는 건강하시죠? 4년 전 쯤 할머니가 지금 계신 그 곳으로 떠나신 이 후저희 식구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집도 생겼고요, 그 바람에 잠시 안양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어요.아버지, 어머니 모두 건강하고요,지은이도 어느새 서른이라는 나이 언저리라서인지그 무렵할만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살고는 있지만가족 안에서는 늘 애교스러운 막내로 지내고 있고요. 그러고보니 이렇게 할머니께 편지를 썼던 적이 없었네요.제가 10년 전 쯤에 군 생활 할 때에도집에는 종종 편지도 쓰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