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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0 (4)
som2day.com
어둠별에 손을 뻗어 움켜쥔 것이라고는가로등 한 움큼 빛 한 조각을 툭 떼어일렁이는 별들 사이로 던져본다 얼마나 흘러하얀 새벽하늘에 흐려 결국 보이지 않는다
비프스테이크... 라고 적혀있어서 주문한거 맞슴. 이어서 시식을 감행했떤 이○○씨, 27세의 소감. 함박스테이크를 먹을때 약간 탄듯한 끄트머리 쫄깃한맛 ㅋㅋ 나는 집에서 밥 먹고 나갔더니 배가 불러서 맛도 못보고 노래 부르는 내내 토마토만 주워먹을 수 밖에는 없었다. 다음에 꼭 다시 시켜서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가서 먹어봐야겠다. ...맛이 있던 없던, 함박이던 비프던간에 월요일 아침무렵 더군다나 점심시간도 얼마 안남기고 이런거 올릴라니 속에서 밥 달라는 듯이 쓰나미가 밀려온다..
Hello - 허각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Hello 사랑했기 때문에 난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난 죽을만큼 죽을만큼 힘드네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이나요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듯이 사랑..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땀 때문에 머리가 꼬이지 않아 좋은 날씨. 유독 더위를 많이 타기에 매년 이 맘 때부터 활동이 한창 늘어가는 시기. 하지만 지난 주말엔 집에서 작업에만 몰두해봤다. 안암동으로 올라가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할까 했었다. 그런데 그냥 집에 있으며 노래만 80곡을 새로 받아 들었다. 괜찮다며 스스로 도닥여봤지만 역시나 썩 괜찮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이 삼십에 대단한 청승이라고 밖엔 표현이 안된다. 마음이 채 시작하기도 전에 자세만 잡다가 다시 주저앉은 모양새. 크게 아쉬울 것도 없었긴 했는데 무엇이 이렇게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가. 다시 기회가 찾아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건 사람이 알 수 있는게 아니니까. 사람이 알 수 없는 세상에 일어나는 우연과 운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