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야경
- 넥서스5
- 마음의 창
- 여름휴가
- NEX-F3
- Sony
- 여행
- nikon 50.8d
- ILCE-7
- nex-5n
- SEL2870
- 봄
- 시
- sel50f18
- 렌즈터보
- 대치동
- 맛집
- 사랑
- lens turbo
- 제주도
- SEL55F18Z
- 제주
- SONY A7
- 사진
- 소니
- 삼양 14mm f2.8
- 꽃
- 일기
- nikon mf 28-50mm
- a7
- Today
- Total
som2day.com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본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귀가길 버스 안, 2013년 2월 6일
'§ 시 더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속방지턱, 캐시 애론슨 (0) | 2013.09.06 |
---|---|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0) | 2012.06.04 |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0) | 2012.01.18 |
마지막 편지, 안도현 (0) | 2012.01.18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원태연 (0) | 2012.01.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