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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2day.com
이승철 「그 사람」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 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랑 내 숨 같은 사랑 그런 사랑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거린대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 삶이 다 해서 우리 두 눈 감을 때 그 때 한 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
주력으로 사용 중인 풀업 상태의 도시바 Satellite M300은 역시 장거리를 어깨에 매고 다니기엔 무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봐야 본체 2.2kg + 어댑터 및 부수기재 1kg 이내겠지만) 구매하기까지 울씬과 소형 노트북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하지만 결국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넷북. 생각했던 것보다는 성능에 만족스러웠던 지난 8일 배송 후 개봉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리뷰… 같이 손과 머리가 많이 가는 작업은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구매목적이 OS X를 설치하는 것이었기에 그 때 설치과정을 기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개봉 전 박스부터 찍는건 센스입니다. 박스를 개봉했을 땐 뽁뽁이만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뽁뽁이를 들어내니 사은품 뒷편으로 제품 박스..
(동영상 출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qeB-T3cQOGY)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보며 기도하는 나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널 두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난 너를 잊고 살 순 없다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내 멍든 가슴이 널 찾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너 어딨는거니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니 나..
6월. 여느 해보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 속 대지를 내리 쪼이는 햇살. 늦은 봄까지도 차가웠던 이 세상은 이젠 서서히 뜨거운 열정으로. 이렇게 또 여름이 돌아오나 봅니다.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인가요! (→ 완전생뚱 ㅇㅅㅇ) タイヨウのうた - Sung by 'Kaoru Amane' 震えている私の手に初めて君が触れて 떨리는 나의 손에 처음 그대가 닿아서 優しい気持ち、暖かさにやっと気づいたんだ 부드러운 느낌, 따뜻함으로 이제서야 알아챈거야 閉ざした窓開ければ新しい風が吹いた 닫혀진 창문을 여니 신선한 바람이 불었어 笑って泣いて君と出会えて見える世界は輝きだして 울고 웃으며 너를 만나서 보이는 세상은 빛나고 ひまわり揺れる太陽の下で感じていた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 아래서 느낄 수 있었어 風を、君を… 바람을, 너를… 信じる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