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사랑
- 마음의 창
- 봄
- 여행
- 사진
- lens turbo
- 꽃
- ILCE-7
- 대치동
- a7
- 야경
- 소니
- nex-5n
- Sony
- 맛집
- NEX-F3
- SEL55F18Z
- 시
- 일기
- 제주도
- 여름휴가
- nikon 50.8d
- SONY A7
- 삼양 14mm f2.8
- 제주
- SEL2870
- sel50f18
- 넥서스5
- 렌즈터보
- nikon mf 28-50mm
- Today
- Total
목록§ 미디어 (140)
som2day.com
(동영상 출처: http://www.youtube.com/user/LovBalladKpop) 그대에게로 - 에스더 어차피 내 곁을 떠나갈 사람아 드디어 왔나 봐요 날 떠날 시간이 내 맘이 그대를 잡으라 말해요 지금껏 수만 번 되돌린 그댈 이젠 놔줘요 내가 웃는 것처럼 정말 보이나 봐요 나는 죽을 것처럼 아파 힘이 드는데 갈래야 갈 수도 없는 그댈 향한 길은 멀어 이렇게 보내고 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겠죠 발걸음 멈춘 채 숨죽여 울어요 눈물을 훔치면 들킬까 웃으려고 애써요 내가 웃는 것처럼 정말 보이나 봐요 나는 죽을 것처럼 아파 힘이 드는데 갈래야 갈 수도 없는 그댈 향한 길은 멀어 이렇게 보내고 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겠죠 그대에게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걷고 또 걸어서 그대를 찾았죠 나는 이제야 나..
(출처: 월간 윤종신, http://www.youtube.com/user/monthlymelody) 말꼬리(feat. 정준일) -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하고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만큼 힘들었다고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말도 안되는 그 이별핑계에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그런 드라마 같은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그런 드라마 같은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http://www.youtube.com/user/antlionant Daylight by 데이라이트 안되나 봐요 잊는 건 정말 이상하죠 몇 시간도 채 안됐는데 벌써 보고 싶죠 아직은 미소는 지을 수 있죠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여유는 그대가 내게 남겨준 선물이죠 눈부시게 흔들리는 Daylight 눈물 자국들을 감춰줘 속눈썹을 적셔오는 내 눈물을 알지 못하게 왜 우리는 잃고 난 후에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지 곁에 있어 당연하게 느낀, Embrace Your light my love 마지막으로 다툰 날 자꾸 후회되죠 심한 말들로 상처 준 건 진심이 아닌데 아직은 미소는 지을 수 있죠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여유는 그대가 내게 남겨준 선물이죠 눈부시게 흔들리는 Daylight 눈물 자국들을 감춰줘 속눈썹을 적셔..
월간 윤종신, http://www.youtube.com/user/monthlymelody 나이 by 윤종신 안되는 걸 알고 되는 걸 아는 거 그 이별이 왜 그랬는지 아는 거 세월한테 배우는 거 결국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 두 자리의 숫자 나를 설명하고 두 자리의 숫자 잔소리하네 너 뭐 하냐고 왜 그러냐고 지금이 그럴 때냐고 잊고 살라는 흔한 말은 철 없이 살아가는 친구의 성의 없는 충고 내 가슴 고민들은 겹겹이 다닥다닥 굳어 버린 채 한 몸 되어 날 누른다 날 사랑해 난 아직도 사랑받을만해 이제야 진짜 나를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떠밀리듯 가면 언젠가 나이가 멈추는 날 서두르듯 마지막 말할까 봐 이것저것 뒤범벅인 된 채로 사랑해 용서해 내가 잘못했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널 사랑해 날 용서해 지금부터 채 ..
해가 바뀐지도 벌써 한 달 정도 훌쩍 흘러가 버렸네요.지난 2013년을 아직까지 부여잡고 있는 건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사진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지난 1년의 사진들을 모아나만의 책자를 기념 삼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소셜 커머스 등에서 판매중인 쿠폰들도 있긴 했었지만당장 저렴한 가격보다도 기왕이면 오래도록 쓸만한 곳을 하나 찾아보자는 생각에구○, 네○버 등등을 통해 열심히 검색하다 찾은 곳이 바로 아래 사이트, 스냅스였습니다. http://www.snaps.kr 포토북, 럭스북, 포켓북 등 종류는 꽤 여러가지가 있었지만저는 저렴하기도 하고 가볍게 휴대도 할 수 있는 '포켓북'을 선택!- 무려 5,900원인데다가 2권 주문하면 권당 4,900원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편집할 필요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