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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미디어/음악 (80)
som2day.com
6월. 여느 해보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 속 대지를 내리 쪼이는 햇살. 늦은 봄까지도 차가웠던 이 세상은 이젠 서서히 뜨거운 열정으로. 이렇게 또 여름이 돌아오나 봅니다.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인가요! (→ 완전생뚱 ㅇㅅㅇ) タイヨウのうた - Sung by 'Kaoru Amane' 震えている私の手に初めて君が触れて 떨리는 나의 손에 처음 그대가 닿아서 優しい気持ち、暖かさにやっと気づいたんだ 부드러운 느낌, 따뜻함으로 이제서야 알아챈거야 閉ざした窓開ければ新しい風が吹いた 닫혀진 창문을 여니 신선한 바람이 불었어 笑って泣いて君と出会えて見える世界は輝きだして 울고 웃으며 너를 만나서 보이는 세상은 빛나고 ひまわり揺れる太陽の下で感じていた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 아래서 느낄 수 있었어 風を、君を… 바람을, 너를… 信じるこ..
원본글: 「X JAPANのものまね Forever Love」 - nasubidaisuki http://www.youtube.com/watch?v=KTDVtcB-Rt4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 ㅇ_ㅇ!!
Yeah- It's the new collabo! G I L Me baby And Outsider ha- Woman Cry, Man Cry, Baby Don't Cry, 그대 떠나간 빈자리, 니가 남긴 상처 우리 애초부터 잘못 됐던 걸 미친듯이 뜨거웠었던 우리 사이 난 널 기다리기만 했어 너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했지 다 내가 좋아하는 건 참고 니가 원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했지 넌 내가 싫어하는 담배 끊지 않아 친구들이 나보다 더 중요하잖아 날 위해 양보하는게 하나 없잖아 소심한 니 모습과 거짓말에 지쳐가 넌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 말했었지 모든 걸 이해해 주는 여잘 원했겠지 Ha- 근데 난 그냥 보통사람이야 그저 같이 있길 바랬을 뿐야 니가 필요했던 모자란 사람이야 내가 필요한건 그저 니 사랑이야 너는 나에게..
「14才の母」, (14세의 어머니) 2006년. 시다 미라이가 첫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로 14살 소녀의 임신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어린 소녀가 출산을 결심하고 겪어가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함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는 가족 간의 사랑, 어린 소녀가 보여준 여느 어머니들에 못지 않았던 모성애. 눈물 속에서조차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함께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에 홀딱 반해버려 지난 주말 11시간을 달리게 했던 드라마. 最初からこうなることが決まっていたみたいに 처음부터 이렇게 되는 것이 당연했던 것처럼 違うテンポで刻む鼓動を互いが聞いている 다른 템포로 뛰는 고동을 서로 듣고 있어 どんな言葉を選んでもどこか嘘っぽいんだ 무슨 말을 하더라도 어쩐지 거짓말 같아 左脳に書いた手紙ぐちゃぐちゃに丸めて捨てる 왼쪽 뇌로..
(동영상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f6BJMYMegww) 참 다행이야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사람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 할께 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 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 설태니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