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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2day.com
동아일보 2012 신춘문예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온 동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9일까지 공모합니다. 중편 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12년 새해 첫날 지면을 장식할 미래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마 감 : 2011년 12월 9일 (금) 발 표 : 동아일보 2012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
2010년 작성된 글로 현재의 내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1월 7일부로 Olleh 스마트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스폰서 프로그램이 공개되었는데요이와 관련하여 새로운 포스팅을 추가하였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아래로 재방문 부탁 드릴게요! 새로운 스마트스폰서 관련 링크 http://som2day.com/296올레 스마트블로그 관련 내용 http://smartblog.olleh.com/2332 얼리어댑터는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빠르게 신제품과 새로운 플랫폼을 경험하는데에서는 이미 그와 같은 칭호를 거부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보인다. (이미지 출처: 다나와 KH5200 상품정보 스크린샷) 지난 4월경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던 첫 안드로이드 폰..
주력으로 사용 중인 풀업 상태의 도시바 Satellite M300은 역시 장거리를 어깨에 매고 다니기엔 무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봐야 본체 2.2kg + 어댑터 및 부수기재 1kg 이내겠지만) 구매하기까지 울씬과 소형 노트북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하지만 결국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넷북. 생각했던 것보다는 성능에 만족스러웠던 지난 8일 배송 후 개봉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리뷰… 같이 손과 머리가 많이 가는 작업은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구매목적이 OS X를 설치하는 것이었기에 그 때 설치과정을 기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개봉 전 박스부터 찍는건 센스입니다. 박스를 개봉했을 땐 뽁뽁이만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뽁뽁이를 들어내니 사은품 뒷편으로 제품 박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이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 다름이 아닌 올 그리숨었수를 함께할 나의 새 동무를 주문해버렸고 어제 오전 그 녀석을 처음 만났다. 원본사진을 올리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죄다 쪼그만하게 리사이징 해버렸다 어차피 그리 볼만한 것도 없으니 뭐 상관없다 -_- 택배 상자를 까니 나오는 것들 일명 뽁뽁이는 제외했다 사기 전에 대충 검색해 본 터치 2세대 포장에서는 1세대에서의 레논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저 하이얀 포장을 뜯어보고 싶어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하얀 포장지를 열어제낀 후 아직 개봉 전의 저 새끈한 자태! 무지 사고 싶다는 생각보다 사실 심심해서 산 의미가 더 컸다마는 앞으로 확실한 장난감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
Nano Dock까지 해서 5만원에 업어왔다. 여성분이 쓰시던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상태는 A++급! 배터리는 대략 8시간 정도 가는 듯하고, 3일에 한번 충전해주면 연수센터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아주 여유롭게 듣는다. 색상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화이트, 용량은 1기가인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사실 가득채워서 듣고 다닌적은 거의 없으므로 패스~ 앨범 재킷 정보를 수동으로 다운 해야한다는 것이 초큼은 에러일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런 UI가 땡겨서 급지른셈이니 고생스럽더라도 고고싱~!! 현재 Sony MDR-E888을 물려 사용 중. 리시버가 받쳐줘서 그런지는 모르나 소리는 대략 만족스럽다. 셔플에 없던 EQ까지 설정 가능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춰 골라들을 수는 있다지만 귀찮아서 잘 안바꿈. (현재 Jazz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