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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3/10/08 (2)
som2day.com
[歌] 유채꽃 - 에피톤 프로젝트
유채꽃 by 에피톤 프로젝트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다시 기대어도 되니 사랑스런 노란 꽃들은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을 끌어 안고서다시 그들의 노랠 들려주려고 해너도 같이 들었으면 해 사랑스런 노란 꽃들은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을 끌어 안고서다시 그들의 노랠 들려주려고 해너도 같이 들었으면 해 나는 여기에 있을게
§ 미디어/음악
2013. 10. 8. 17:45
그래봤자 결국 후두둑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일 뿐. 오늘부터 나는 반성하지 않을 테다. 오늘부터 나는 반성을 반성하지 않을 테다. 그러나 너의 수첩은 얇아질 대로 얇아진 채로 스프링만 튀어오를 태세. 나는 그래요. 쓰지 않고는 반성할 수 없어요. 반성은 우물의 역사만큼 이나 오래된 너의 습관. 너는 입을 다문다. 너는 지친다. 지칠 만도 하다. 우 리의 잘못은 서로의 이름을 대문자로 착각한 것일 뿐. 네가 울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 본다면 나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겠다고 결심한다. 네가 없어지거나 내가 없어지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그러나 너는 등을 보인 채 창문 위에 뜻 모를 글자만 쓴다. 당연히 글자는 보이지 않는다. 가느다란 입김이라도 새어나오는 겨울이라면 의도한 대로 너는 내 존재의 고독을 타..
§ 시 더하기
2013. 10. 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