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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6/07 (5)
som2day.com
가만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침묵은 점점 더 쉬워졌다.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모두 자신의 내면 탐구에 깊숙이 빠져있었기 때문에.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게 무의미해 보였다. 외로웠지만 동시에 자신감이 느껴졌고 전보다 훨씬 더 강한 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리비 사우스웰의 《행복해도 괜찮아》중에서 - * 외로운 시간. 때때로 피할 수 없는 힘든 시간입니다. 그러나 '좋은 선물'을 받는 값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고요, 평화, 침묵, 성찰, 자신감, 창조적 영감은 외로운 시간에만 찾아오는 귀빈들입니다. 외로운 시간을 만들어 즐기십시오. 내면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자신감이 눈을 뜰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파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매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지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처한 현실에, 맞닥들인 상황에 넘어져서 무릎을 꿇고 그렇게 눈물만 주룩주룩 흘리고 있다. 그 이유는 모든 이들의 상황이 하나하나 다 다르겠지만 사람과 사랑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이 세상은 붐비다 못해 미어터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특수한 하나의 상황에 대해 비슷한 경험을 한 이가 이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100% 완전히 일치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단지 그것은 '충고'에 불과할 뿐, 어디까지나 정답에 근접해있는 하나의 선택지에 불과할 뿐이다. 그에 대한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바로 내가 내 삶의 주체이..
살랑이며 바람 부는 계절에엄한 입술만 뜯어 날리다 보니 어느새 따라온 녹음 앞에무릎을 꿇고 스러진다 한 올씩 타들어가며 지워져간다 뜨거운 빛으로 물들어간다
처음 느낌 그대로 - 이소라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겐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기다림에 지쳐 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하는 내게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그 마음이 식어 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눈 돌리던 날 잊어줘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혼자 있는 날 믿어줘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눈 돌리던 날 잊어줘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혼자 있는 날 믿어줘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가로수 그늘 아래 서서 - 김범수, 케이윌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잊을 수 없는 기억에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여위어가는 가로수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잊을 수 없는 기억에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여위어가는 가로수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저 별이 지는 가로수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