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2day.com
[歌] 엘도라도 - 개구장애 본문
엘도라도 - 개구장애
혼자 선 길의 주위를 봤어 황량한 사막 같은 여기를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 하지
아무런 표정 없는 이들 말 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 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 많은 언덕 사이에 갈 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 없이 돌을 밀어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언덕 너머 저 편에는 빛나는 것이 있다고
수 많은 언덕 사이에 갈 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 없이 돌을 밀어오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 미디어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歌] 샤이닝 - 자우림 (0) | 2012.04.18 |
---|---|
[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0) | 2012.03.07 |
[歌] 에델바이스 - 김범수 (0) | 2012.02.23 |
[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0) | 2012.02.16 |
[歌] Angel - 박완규 (0) | 2012.02.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