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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아래 서서 - 김범수, 케이윌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잊을 수 없는 기억에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여위어가는 가로수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잊을 수 없는 기억에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떠가는 듯 그대 모습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여위어가는 가로수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저 별이 지는 가로수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그대이길 바래요 - 지아, 케이윌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건 그 땐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거예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 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 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운명이 돼 버린걸 느낄 수 있어요 내 사람이란 걸 처음 그대의 미소를 봤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