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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1일, 제주 성산 '오조 해녀의 집' 본문

§ 사진/일상

2014년 8월 21일, 제주 성산 '오조 해녀의 집'

如月華 2017.08.11 11:04

점심을 느지막하게 먹었던 탓에 딱히 배가 많이 고팠던건 아니지만,

계획했던 코스를 ㅡ 더군다나 먹는걸 ㅡ 포기할 순 없지요.


누가 짠 코슨지 동선이 참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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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지고 있습니다.

이젠 저녁을 먹으라는 계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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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던 안고프던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합니다.

밑반찬 세팅이 끝나고 나니 안고프던 배가 고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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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문어숙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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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식전 인증의식이 끝난 직후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맜있을수록 대화까지 실종되는건 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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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는 이 곳처럼 해녀의 집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모두 가본 것은 아니지만

오조 해녀의 집은 매번 제주도를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것 같네요.


매우 맜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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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산 쪽에서의 일정도 끝나고 여행도 함께 끝나갑니다.


속이 상해서 그렇게나 먹고와서 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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